공유하기
경산시는 지난 6월27일 전신주 파손 사고로 감전위험이 생기자 신속하게 대처에 나선 진량읍 삼주4차 자율방범대(방범대장 이남홍·사진 가운데)와 진량읍 북3리 이장 유순애(오른쪽) 씨, 태풍 '에위니아'때 급류에 휩쓸려 내려가는 초등학생을 구한 하양읍 도리리 제갈인득 씨를 '경산의 의로운 사람'으로 선정, 8일 표창패를 전달했다.
경산·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