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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6월27일 전신주 파손 사고로 감전위험이 생기자 신속하게 대처에 나선 진량읍 삼주4차 자율방범대(방범대장 이남홍·사진 가운데)와 진량읍 북3리 이장 유순애(오른쪽) 씨, 태풍 '에위니아'때 급류에 휩쓸려 내려가는 초등학생을 구한 하양읍 도리리 제갈인득 씨를 '경산의 의로운 사람'으로 선정, 8일 표창패를 전달했다.
경산·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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