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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중의 소나무로 불리는 금강소나무가 전통 예절과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으로 시집온다.
다음달 영호대교 입구 등 대형사업장에 옮겨올 금강소나무는 굵기 30~36cm의 17그루로 남부지방산림청이 영양 수비면 본신리 국유림 임도 공사과정에서 캐낸 것.
금강소나무가 야트막한 야산으로 둘러쌓인 안동에 반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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