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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8시께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인근 하천에서 백모(45.대구시 서구 비산동)씨가 수심 3m 깊이의 물에 빠져 실종됐다.
전날 백씨와 함께 물놀이를 왔던 일행은 "백씨가 낚시 도중 튜브 없이 물에 들어갔다가 가라앉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서 구조구급대는 백씨가 급류에 휩쓸려간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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