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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 자신의 기념비적인 한·일통산 400호 홈런볼과 당시 홈런을 때렸던 배트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기증하기로 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3일 인터넷판에서 이승엽의 400호 홈런볼이 한신 응원단에 의해 곧바로 그라운드에 던져졌고 이를 한신의 좌익수 가네모토 도모아키가 주워 이승엽에게 전달했으며 이승엽은 홈런볼과 방망이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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