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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는 1일, 박희완, 최석도, 김우철, 서관수 등을 내보내고 수원 삼성의 수비수 이병근(33)을 영입했다.
한양대 출신으로 96년에 수원에 입단한 이병근은 K리그 309경기에 출장, 7골 14도움을 기록했으며 2005년에는 28경기에 출장 1도움을 기록중이다. 175cm, 63kg으로 수비수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수 있으며 안정된 플레이를 펼쳐 대구의 수비라인을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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