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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국세청(청장 김호기) 직원 38명으로 구성된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은 1일 태풍 에위니아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 마을을 찾아 쌀과 라면 등 1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