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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군위군지회(지회장 김하영·왼쪽에서 두번째)는 31일 김하영 지회장 취임식 때 화환 대신 기증 받은 쌀 100포대로 김복희(여·50·군위읍 동부리) 씨 등 불우이웃 100 명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