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오전 9시26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모 자동차 부품 공장 부지에서 신축 중인 건물 2층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천장에서 배선 작업 중이던 조모(44)씨 등 인부 4명이 2층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부 4명이 천장 한 쪽에 몰려 작업을 하던 중 그 부분 천장이 무너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