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정완)은 8월 1일부터 20일까지 박물관 2층에서 경주 양동마을을 주제로 한 '제3회 문화재 사진촬영 작품전'을 개최한다.
사진이라는 빛과 시간의 흐름을 통해 우리 전통가옥의 아름다움과 조상들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제3회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 수료자들의 사진 작품 75점이 전시된다.
조향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