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이야기-여름철 건강한 피부관리①

입력 2006-07-25 10:22:57

자외선이 본격적으로 강해지는 계절이다. 기미와 잡티가 생기기 쉬워 뜨거운 햇빛 속의 강한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우선 더위에 지치기 쉬운 피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수다. 스킨을 충분히 바른 다음 수분 세럼을 얼굴 전체에 고르게 바른다. 또 선크림은 외출 전 20분쯤에 바르고 외출 동안에도 선크림을 계속 덧발라 주는 편이 좋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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