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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10분쯤 영천 화룡동 화룡교 아래 고현천에서 이모(59·대구 수성구 황금동)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가 다리 위에서 5m 아래 하천으로 떨어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