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형상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전자제품을 훔쳐온 혐의로 이모(38) 씨를 24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3월 10일 새벽 대구 동구의 한 전자제품 매장에 몰래 들어가 노트북 등 시가 820만 원 상당을 들고 나오는 등 최근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1억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