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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간판스타' 이관우(28)와 FC서울의 미드필더 백지훈(20)이 23일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다. 수원은 미드필더인 인들의 영입으로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진을 꾸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