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를로스 마누엘 발도미르(아르헨티나)가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냈다.
발도미르는 23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웰터급 1차 방어전에서 아투로 가티(미국)를 맞아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9회 2분50초만에 경기를 끝냈다.
1월 강호 잽 주다(미국)를 누르고 챔피언에 올랐던 발도미르는 43승9패(6 무)를 기록하며 첫 방어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연합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