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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새벽 2시쯤 초등학교 동창회를 마치고 귀가 도중 실종된 택시기사 손모(50·봉화 재산면 상리) 씨가 18일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아 영주소방서 119구조대 등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