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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집중호우로 신천과 금호강에 발생한 수해쓰레기 처리에 따른 하천둔치이용 불편과 조속한 응급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군 지원, 자원봉사자, 자체인력 등 연인원 3천여 명과 포크레인 장비 등 20대를 투입해 둔치내 수해 쓰레기와 오물을 22일까지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이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