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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제28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첫 경기에서 패했다.
정미라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1.5군은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65-72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18일 이탈리아와 2차전을 갖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