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개선운동 시상식 열려

입력 2006-07-17 07:46:13

주부교실대구시지부(지부장 손기순)가 행복한 가족 만들기를 위해 공모한 5대 생활문화 개선운동에서 허효남(대구시 동구 신서동) 씨가 명절문화로 최우수상, 이혜원(대구시 남구 봉덕 3동) 씨와 김옥자(대구시 동구 봉무동) 씨가 자녀교육과 살림문화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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