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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태풍 에위니아로 발생한 도내 재산피해액을 잠정 집계한 결과 180억 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중 주택 16개 동, 농경지 77ha, 농작물 3천265ha, 비닐하우스 8ha 등 사유재산이 6억 원, 도로·교량 등 공공시설(596개소)이 174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도는 14일까지 수해복구에 군인·공무원 등 연인원 9천여 명과 70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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