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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병원은 병원내 '병원가톨릭 교우회(회장 진단검사의학과 김경동 교수)와 '생명의 전화 장미회(회장 신경과 이세진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14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연변 자치구 조선족 마을 2곳에서 해외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