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새 대표에 강재섭 의원 선출

입력 2006-07-11 17:35:54

이날 경선에서 강재섭 후보는 24.98%(5천254표)를 득표, 22.78%(4천791표)를 얻은 이재오 후보를 제치고 대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또 강창희(姜昌熙) 후보는 12.48%(2천626표)로 3위, 전여옥(田麗玉) 후보는 9.4 8%(1천994표)로 4위, 정형근(鄭亨根) 후보는 9.47%(1천993표)로 5위를 차지해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권영세(權寧世) 후보(8.43%. 1천773표), 이규택(李揆澤) 후보(7.87%. 1 천656표), 이방호(李方鎬) 후보(4.51%. 949표)는 낙선했다.

이날 경선에서 강재섭 후보는 24.98%(5천254표)를 득표, 22.78%(4천791표)를 얻은 이재오 후보를 제치고 대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또 강창희(姜昌熙) 후보는 12.48%(2천626표)로 3위, 전여옥(田麗玉) 후보는 9.48%(1천994표)로 4위, 정형근(鄭亨根) 후보는 9.47%(1천993표)로 5위를 차지해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권영세(權寧世) 후보(8.43%. 1천773표), 이규택(李揆澤) 후보(7.87%. 1천656표), 이방호(李方鎬) 후보(4.51%. 949표)는 낙선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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