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경주 육통리에서 열려

입력 2006-07-11 09:26:39

경주시와 경주자활후견기관(관장 신경준)은 10일 오후 경주 안강읍 육통리 이노미 집에서 자활후견회원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제9호 가정 준공식을 가졌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