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대구 당선자들, 지체장애인협회에 성금 전달

입력 2006-07-10 10:39:51

2006 미스 대구 당선자(진 조아라, 선 허안나, 미 김효정 씨)들은 8일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를 방문, 이번 대회에서 자신들이 받은 상금 전액(435만 원)을 지역 장애인을 돕는 데 써달라며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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