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성의 최오지인 신평리에서 지난 8일 출향인과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제1회 왜가리 축제'에서 주민들이 마을 앞 광산천에서 메기와 붕어 등 물고기를 잡고 있다. 마을의 청학산에는 왜가리 수 천 마리가 서식, 전국의 사진작가 등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