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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미스대구선발대회 입상자들이 6일 오전 매일신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김현주(21, 미스 해피하제), 허안나(20, 미스 쉬메릭 선), 조환길 매일신문 사장, 조아라(19, 미스 쉬메릭 진), 김효정(21, 미스 쉬메릭 미), 김도희(18, 미스 K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