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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동료 교수들의 컴퓨터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마음대로 바꿔 개인 신상정보를 해킹한 혐의로 경북 모 대학 교수 강모(35·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3월부터 우연히 알게 된 동료 교수들의 교직원 전용 홈페이지 아이디와 주민등록번호를 이용, 교수 11명의 비밀번호를 바꿔 급여·연구실적 등을 50여 차례에 걸쳐 열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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