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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7일 개장하는 해수욕장에도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해수욕장에는 분리수거함도 설치한다.
이번 조치는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 보다 쾌적한 해수욕장을 관리키 위해 도입됐다. 시는 특히 북부해수욕장내 심야업소와 해수욕장내 포장마차 등이 혼합쓰레기를 도로변 등에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5일부터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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