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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코발트 광산 민간인 학살사건 희생자들의 합동위령제가 2일 경산 평산동 광산 현장에서 유족과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종교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경산시대책위 주최로 열린 이날 위령제에서 참석자들은 1950년 한국전쟁 직후에 군경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고 정부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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