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상주 은척면 황령리 은자골 정보화마을(이장 김왕경)에 사는 김학상(45) 씨는 자신이 직접 유기농업으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 무 2t을 천봉산요양원과 상주보육원, 상주보림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 씨는 지난 1일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함께 무 수확한 무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면서 더불어 함께 사는 따듯한 이웃 정을 나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