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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경찰서 청송지구대(대장 황규식 경감)은 경운기의 교통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야광반사판을 자체 제작, 보급에 나섰다.
또 마을회관 등을 찾아 밤중 노인 교통사고 예방교육과 함께 야광 반사모자 등을 나눠주고 있다.
청송지구대는 오는 11월 말까지 야광 반사판 미부착 경운기 786대를 대상으로 야광반사판을 보급할 예정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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