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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는 소나무재선충 피해지역(성서 궁산) 산림복구를 위해 지난 3월 조성한 '희망의 숲'에서 23일 300여 명의 교직원이 모인 가운데 표석 제막식과 숲 조성 기부자 명찰달기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