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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이끌 새 수장으로 서남표(70) 미국 MIT대 석좌 교수가 낙점됐다.
KAIST는 23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신성철 KAIST 교수, 강성모 미국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공대 학장 등 3명의 후보 중 서 교수를 신임총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 교수는 7월14일 취임식을 갖고 향후 4년간 KAIST를 이끌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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