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생명의 숲, 숲해설가 양성 과정 개설

입력 2006-06-23 09:41:18

'포항 생명의 숲'은 사회봉사활동으로 휴양림·수목원·도시근린공원 등 지에서 숲을 안내하고 자연체험 활동을 지도할 숲해설가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강의는 모두 53시간으로 이론 36시간, 실습 17시간으로 구성되고 7월 14일부터 매주 화·금요일에는 오후 7시부터 이론강의를 하고 현장학습은 토·일요일에 실시한다. 수강료는 10만 원, 9월 5일 수료예정이다. 문의는 054)273-1138.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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