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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길(64·사진)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가 경주 남산 유물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낸 사진 작품집 '숨결'을 펴냈다. 아시아 곳곳의 불교문화를 찾아보고 "신라 사람들이 인류사에서 가장 순수한 인간의 내면적인 심상을 잘 그려놓았다."고 깨달은 뒤 작업해온 작품들로 꾸몄다. 영원무궁토록 살아 숨쉴 남산의 흔적을 담은 300여 점의 작품이 신라인의 숨결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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