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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명실상주'가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로부터 올해 지역 공동브랜드 육성사업 지원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배 수출 대미단지 규격포장 개발과 홍보책자 발간, 농가조직 강화교육, 품질관리 등 공동브랜드 가치와 파워 향상에 4천9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