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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주 상망동 모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정모(51·목수) 씨가 체불임금을 요구하며 58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서 농성(사진)을 벌이고 있다. 정씨는 "아파트 하도급업체가 3개월 동안 자신과 동료 목수들의 임금 1천80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밀린 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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