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 제10대 상공의원 38명 선출

입력 2006-06-20 09:03:35

구미상공회의소는 19일 제10대 상공의원을 선거를 실시해 일반의원 33명, 특별의원 5명을 선출했다.

모두 41개 업체 대표가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는 일반의원으로 김남걸(공간종합건설), 이동춘(대명전자), 박병웅 (대아산업), 이기웅(대영자재백화점), 정재화(대영주유소), 이승창(대우일렉트로닉스), 이영관(도레이새한), 장일성 (동양전자초자), 백광흠(백산유통), 장현종(법무사), 윤종용(삼성전자), 이석재 (삼성코닝정밀유리), 김한섭(삼일), 조정문(새날테크텍스), 박광업(새한), 조동연(성원직물), 김재현(세계전력), 박세문(세원건설), 표동혁(신우전자), 김용창(신창메디칼), 이동수(신흥), 구자열(LS전전), 조영환(LG마이크론), 김쌍수(LG전자), 유병선(영도벨벳), 류한규(예일산업), 문정환(오성상호저축은행), 최홍석(원익쿼츠), 서인숙(인당), 김창종(일산건설), 장동(KEC), 배영호(코오롱), 김성환(프라텍) 대표가 선출됐다.

또 특별의원으로는 하정신 (사)경북경영자총협회, 김병환 (사)고아농공단지입주기업운영협의회, 김종광 구미농업협동조합, 변태희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조재욱 (사)구미직물협업회 대표가 선출됐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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