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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호가 프랑스의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앙리는 전반 9분 실뱅 윌토르가 아크 정면에서 때린 슈팅이 김남일의 발에 맞고 골문 앞으로 흐르자 왼발로 가볍게 슈팅, 골문을 갈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