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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이끈 공로 국민포장
◇안재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중구지부장은 총연맹 창립 52주년을 맞아 16일 총연맹본부 자유센터에서 20여 년간 중구지부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