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가 17일 오후 4시, 7시 30분 등 2회에 걸쳐 김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타이틀곡 '잃어버린 30년'을 비롯 '여자의 일생' '동백아가씨' 등 1960~80년대를 풍미했던 20여 곡의 노래가 막간극 형식으로 도입한 옛날 악극단의 모습을 재현한다. 관람료는 1만2천~1만 원(예매). 문의는 054)420-7821. www.gcart.go.kr.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악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가 17일 오후 4시, 7시 30분 등 2회에 걸쳐 김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타이틀곡 '잃어버린 30년'을 비롯 '여자의 일생' '동백아가씨' 등 1960~80년대를 풍미했던 20여 곡의 노래가 막간극 형식으로 도입한 옛날 악극단의 모습을 재현한다. 관람료는 1만2천~1만 원(예매). 문의는 054)420-7821. www.gcart.go.kr.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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