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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지구 럭키아파트부녀회와 현대2차아파트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13일 하루동안 상주 공검면 예주1리 허기태(53) 씨의 배밭(3천여 평)에서 봉지 씌우기 등 영농지원 활동을 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