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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제 19지원사령부 사령관인 티모시 맥해일 준장의 소장 진급식이 15일 오전 대구 남구 봉덕동 캠프워커에서 열린다.
티모시 맥해일 사령관은 ROTC 출신으로 지난 1977년 임관, 유엔(UN)군사령부·한미연합사령부 군수처장과 미 8군 부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진급식에는 미 8군 사령관 데이빗 발코트 중장과 조환길 매일신문사장 등 100여 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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