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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0시45분께 대구시 달서구 본동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민모(39.여)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대로변에 있던 모 휴대폰 대리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민씨가 얼굴 등을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게 진열장과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민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151%로 만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민씨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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