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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일 콜금리를 연 4.25%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금통위는 아울러 유동성조절대출금리를 연 4.00%로, 총액한도대출금리도 연 2.50%로 각각 0.25%포인트 인상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올해 2월 콜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인상한 이후 3개월간 4.00%를 유지해 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