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재미나리로 유명한 청도 청도읍 평양2리가 경북도와 대구지방검찰청으로부터 '2005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 8일 이원동 청도군수,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간판 현판식을 가졌다.
이 마을은 농로확포장 사업비 2천960만을 지원받고, 박이진 이장 등이 법무부·군수 표창을 받았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