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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주차장 포화상태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군 정문앞 공터에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1억 2천만 원을 들여 8월 중순쯤 완공할 공영주차장은 차량 8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
이 공영주차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있으며, 왜관역에 인접해 있어 인근지역 주민과 민원인들의 주차불편 해소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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