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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예술단의 한마음음악회가 8일 오후 7시 김천실내수영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0월 김천서 열리는 제87회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공연으로 1부에선 김천시 예다회의 들차 시음 등 전통다례 재현이, 2부에선 국악단 등 3개 시립예술단 180명과 인기가수 김수철, 이안이 출연하는 메머드급 무대가 펼쳐진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