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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명실상주' 로고가 새겨진 우표(사진)를 제작, 행정우편물 발송에 사용해 시정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시가 335만 원을 들여 제작한 이 '나만의 우표'는 타 시·군의 행정기관과 도시민들에게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맞춤 우표제작도 계획하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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