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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제4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보디빌딩대회에서 금 4개, 은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3일 춘천 한림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대구 대표 전춘길(대동헬스)은 65세부, 김진환(계명대)은 35세부, 박재우(녹원헬스)는 25세부, 안은영(강북웰빙랜드)은 여자부 52kg급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서영갑(대동헬스)은 65세 이상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