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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 제414주년 제향(祭享) 행사가 상주 만산동의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에서 4일 오전 11시 한상한 상주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순국 충신열사의 후손, 각 문중 및 향교 임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중앙군과 향군이 왜군의 주력부대를 맞아 전투를 벌인 장소로 조선군 900여 명이 순국한 호국의 성지(聖地)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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